만전당 홍가신 선생 제472주년 탄신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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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전당 홍가신 선생 제472주년 탄신제 봉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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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윤진 초헌관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문장공(文莊公)만전당(晩全堂)홍가신(洪可臣)선생 숭모회(회장 맹복재)는 9월3일 오전 11시 아산시 염치읍 대동리 소재 만전당 영정각에서 만전당 홍가신 선생 제472주년 탄신제를 봉행했다.

이날 탄신제에는 홍가신 선생 후손, 숭모회 회원, 온양·아산·신창 3개 향교 전교 및 유림, 장기승 충남도의원, 오경환 아산시유도회장, 이흥복 충무회장, 홍승봉 남양홍씨 참의공파 회장, 맹주승 신창맹씨 대종회장,주민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탄신제는 김종욱(아산향교 총무장의)집례와 심언승(전 홍가신 숭모회장)대축의 진행으로 초헌관(정윤진·직전 홍가신 숭모회장)의 초헌례를 시작으로 아헌관(손성래·전 충남교육의장)의 아헌례, 종헌관(이종천·온양향교 전교)종헌례 순으로 거행됐다.

‘만전당 홍가신 선생 탄신제’는 숭모회 주관으로 매년 음력 7월17일 거행하고 있으며, 부여의 도강영당과 홍성의 청내사에서도 지역 유림들이 홍가신 선생 숭고한 업적을 기리며 매년 숭모제를 올리고 있다.

홍가신(1541~1615)선생은 조선조 중기의 문신으로 정치가와 성리학자로도 높은 명성을 얻었으며, 선조 4년 31세에 벼슬을 시작해 35년간 부여현감, 수원부사, 파주·홍주·해주목사 등을 지냈으며 홍주목사 시절에는 이몽학(李夢鶴)의 반란을 평정했다.

홍가신 선생은 돌아가신 후에도 숙종 33년(1707)에 문장공으로 증시되어 우의정·영원부원군에 추증됐으며, 현재 아산시 염치읍 대동리에 사당이 모셔져 있다.

▲ 정윤진 초헌관이 초헌례를 하고 있다.
 
 
 
▲ 맹복재 (왼쪽)숭모회장과 정윤진 직전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 2009년 11월14일 개관한 홍가신 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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