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제2작전사령관, 청양군 방문 대민지원 및 군 장병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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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제2작전사령관, 청양군 방문 대민지원 및 군 장병 격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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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는 농심, 국군장병들과 각계각층의 봉사자들이 일으켜 세운다.

▲ 32사단(소장 김완태)은 지난 8월 30일과 주말(1~2일) 동안 2000여명의 군 장병을 투입 청양군내 태풍피해농가 복구에 임하고 있다. 지난 9월 1일에는 조정환(대장) 육군 제2작전사령관이 피해 현장을 찾아 이석화 청양군수로부터 피해사항을 전달받고 복구 작업에 임하고 있는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태풍 ‘볼라벤’과 ‘덴빈’의 영향으로 전국에서 피해복구가 활발히 펼쳐지고 있는 가운데 충남 청양군(군수 이석화)에서도 민․관․군 각계각층의 도움을 받아 복구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육군32사단(사단장 김완태)은 지난 사흘간 군 장병 1,819명을 신속하게 지원해주어 복구 작업에 큰 힘이 되고 있다. 이에 육군 제2작전사령부 조정환 사령관은 지난 9월 1일 청양 청남면 복구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작업에 열중하는 32사단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

이날 육군 제2작전사령관은 청양군의 태풍 피해현황과 복구지원 현황에 대해 이석화 청양군수로부터 보고받고, 앞으로 재난 발생시 軍의 적극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청양군은 지난 8월 28일 태풍 ‘볼라벤’과 30일 ‘덴빈’으로 비닐하우스 113ha, 농작물 2,732ha, 주택 34동, 낙과피해61ha등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지난 29일부터 군 장병 1,819명, 경찰 97명, 공무원 1,274명, 민간단체 150명 등 총 3,340명의 인력을 투입 167농가 12ha를 복구하였으며, 2일까지 군 병력 및 공무원 800여명을 투입하여 긴급복구작업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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