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찰관들은 서산시 서천군, 논산시,세종시, 예산군, 공주시 등 피해규모가 큰 충남지역 29개소에서 파손된 비닐하우스 철거 및 폐비닐 제거, 인삼밭 차광막 설치, 과일 낙과 줍기, 방조망 복구 작업 등 대대적인 피해복구 작업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태풍 피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청장 및 지방청· 경찰서 직원과 기동대원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참여해 피해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정용선 청장은 피해 지역 농가와 주민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수확기를 앞두고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다“며 ”지속적으로 피해농가의 복구 작업에 많은 인력을 지원해 신속하게 원상회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은 9월2일 서산과 공주에서 3일에는 세종,부여, 예산, 홍성, 천안동남구 피해지역에서 피해복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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