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경찰, 충남 태풍 피해지역 29개소서 피해복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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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경찰, 충남 태풍 피해지역 29개소서 피해복구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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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청장 등 경찰관 430여명 휴일반납, 태풍피해 복구 구슬 땀

▲ 경찰관들이 파손된 비닐하우스 파이프를 철거하고 있다.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9월1일, 태풍‘볼라벤’과 ‘덴빈’의 강풍과 폭우로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고자 430여명의 가용인력을 총 동원해 피해복구 활동에 구슬땀을 흘렸다.

경찰관들은 서산시 서천군, 논산시,세종시, 예산군, 공주시 등 피해규모가 큰 충남지역 29개소에서 파손된 비닐하우스 철거 및 폐비닐 제거, 인삼밭 차광막 설치, 과일 낙과 줍기, 방조망 복구 작업 등 대대적인 피해복구 작업을 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농촌지역의 고령화로 태풍 피해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신속한 복구를 위해 청장 및 지방청· 경찰서 직원과 기동대원들이 휴일도 반납하고 참여해 피해복구 활동에 최선을 다했다.

정용선 청장은 피해 지역 농가와 주민을 직접 찾아 위로하고 “수확기를 앞두고 막대한 피해를 입은 농민들의 아픔이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싶다“며 ”지속적으로 피해농가의 복구 작업에 많은 인력을 지원해 신속하게 원상회복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은 9월2일 서산과 공주에서 3일에는 세종,부여, 예산, 홍성, 천안동남구 피해지역에서 피해복구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 경찰관들이 인삼밭 차광막을 설치하고 있다.
 
 
▲ 경찰관들이 과수농가에서 강풍으로 떨어진 배를 줍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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