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태풍 ‘덴빈’과 ‘볼라벤’ 재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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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태풍 ‘덴빈’과 ‘볼라벤’ 재해, 주민들의 신속한 대처로 피해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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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악면 강당리 계곡 하류지역 범람위기 주민도움으로 피해막아

▲ 송악면 강당리 계곡
제14호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인해 지난 8월 30일(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간여 동안 송악면 강당리 계곡 하류지역이 수시로 범람위기에 처해 있었으나 아산시 송악면 (면장 최천호)의 신속한 대처로 위기를 면했다.

금번 폭우는 볼라벤으로 인한 관내 과수, 농작물 등 피해현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덴빈의 영향으로 시간당 40mm폭우가 내려 강당골 계곡 하류지역 마을입구 다리교각까지 순식간에 수위가 올라 범람 위기를 맞았다.

이에 송악면사무소는 아산시 재난상황실에 긴급 상황을 보고해 중장비와 모래를 지원받아 송악면 공무원, 아산경찰서 전경대, 관내 의용소방대, 자율방범대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의 관민이 혼연일체가 되어 모래주머니를 이용해 축대를 쌓아 범람위기를 막았다.

또한 지난 28일 제15호 태풍 ‘볼라벤’이 강풍을 동반해 둔포면 상가지역의 건물지붕 판넬이 날아가 인근 전봇대에 걸쳐진 위험한 상황을 초래했다.

한전, 119안전센터, 행정지원 등 인력이 즉각 투입했으나 전기의 누전으로 접근을 못하고 있을때 아산테크노밸리 조성공사 현장의 한화건설 공무팀(차장 김욱진)의 빠른 대응과 협조로 위험한 순간에 무사히 응급조치를 실시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태풍 덴빈과 볼라벤의 자연재해로 인한 긴급한 비상상황 속에서 주민들의 도움으로 신속히 대처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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