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집수리는 온양3동 희망복지지원추진을 위한 사례회의에서 사회복지관협회에 A씨집 집수리 요청했으나 지원이 무산 돼 집수리가 수개월 동안 미뤄지자 온양3동새마을협의회에서 직접 집수리를 해주기로 결정해 이뤄졌다.
또 온양3동새마을협의회는 A씨집 외에 B모(80·권곡동)씨집 싱크대를 교체해주고 도배·장판을 직접 해줘 주거생활에 불편을 덜어줬으며, 이번 집수리비용 전액(260만원)을 지원했다.
박충서 회장은 “새마을협의회에서 지역을 위한 봉사를 논의하던 중 희망복지추진위원으로 활동하며 집수리가 필요한 가정을 알게 돼 회원들이 뜻을 모아 집수리를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한 봉사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에 집수리를 해준 A씨집은 십년이 넘도록 집안에 쓰레기를 쌓아둬 지난 5월 온양3동희망복지지원단의 사례회의를 거쳐 온천지구대, 메리츠화재봉사단, 사랑나눔회가 쓰레기 2톤 분량을 수거해 우룡실업의 협조를 얻어 처리한바 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