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제의 경찰관은 청양경찰서(서장 조영수)운곡파출소(소장 김황희)곽경훈 경사와 장한욱 경장으로 두 경찰관은 8월30일 오후 태풍 ‘덴빈’의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기위해 폭우가 내리는 가운데 순찰 중이었다.
이날 오후 2시30분경 청양군 운곡면 위라리 부근 순찰 중 약 6미터 길이의 나무가 도로에 쓰러져 도로를 막아 차량 통행이 어려운 상황을 발견했다.
이들은 바로 순찰차에서 내려 나무를 치우려 했지만 두 사람의 힘으로는 치우기에는 나무가 커 어렵자 청양군 운곡면사무소(면장 곽병훈)에가서 도움을 요청했다.
운곡면사무소 직원 5명과 함께 전기톱 등 장비를 갖고 현장에 도착하니 현장엔 또 다른 나무 한 그루가 쓰러져 도로를 완전 차단한 상태였다.
경찰관과 면사무소 직원들은 폭우속에서 30여분간 전기톱으로 나무를 잘라 제거했으며, 이들의 신속한 대처로 자칫 일어날 수 있는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차량소통을 원활히 할 수 있었다.
한편 곽경훈 경사와 장한욱 경장은 “경찰관으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이다.폭우 속 도로를 막은 나무를 발견하고 신속하게 제거해 제2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어 다행이었다“며 “함께 수고해준 면사무소 직원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