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예방으로 위험 옥외 광고물로 인한 피해 줄여
스크롤 이동 상태바
사전 예방으로 위험 옥외 광고물로 인한 피해 줄여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천안시, 옥외광고협회 천안시지부, 크레인 등 장비 동원 간판 120여개 철거

천안지역에서 제15호 태풍 '볼라벤'으로 인한 옥외광고물로 인한 피해가 적었던 것은 충청남도 옥외광고협회 천안시지부(지부장 김정영)의 사전 예방 활동이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졌다.

▲ 위험 옥외 간판 철거 모습

이번 태풍피해로 간판 등 옥외광고물 피해는 모두 16건으로 태풍의 규모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은 피해로 이 같은 결과는 광고협회 천안시지부가 위험간판을 사전에 파악해 선제적으로 대응했기 때문이다.

광고협회는 태풍이 도달하기 전인 지난 28일까지 회원 등 28명이 참여해 크레인 10대를 동원, 위험간판 63개 업소 120여개의 간판을 철거했다.

김정영 지부장은 “간판은 대부분 도로변에 위치해 있어 강풍에 대형 간판이 떨어지면 인명피해 등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회원 및 협회 직원, 회원업체 종사자들이 참여해 위험간판을 사전에 철거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핫이슈포토
핫이슈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기획특집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