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은 외국인 유학생에 의한 범죄유입을 차단하고, 국내법을 알지 못하는 유학생의 범죄피해 예방을위해 마련됐다.
현재 충남도내 27개 대학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은 5600여명으로 지난 2008년 4200명 대비 33%이상 증가하는 등 매년 그 수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에 있다.
이에 충남경찰은 외국인유학생 범죄 가담과 피해예방을 위해 학기 초 각 대학의 오리엔테이션 및 소집교육 시간을 이용, 8월31일 아산 순천향대학교를 시작으로 각 경찰서 외사경찰과 민간인 통역요원이 직접 학교를 찾아 자체 제작한 범죄예방 가이드북과 국내 법률교육자료를 활용해 운영한다.
한편 이락영 충남지방경찰청 외사계장은 “외국인 유학생 범죄예방교실 운영은 유학생 범죄발생 및 피해예방과 유학생의 국내생활 적응 지원 및 고민상담·해결 등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그 대상이을 외국인근로자 및 결혼이주여성에까지 확대·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