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보고회에서는 오는 9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개최 예정인 ‘제8회 홍성내포문화축제’의 부서별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미진한 부분들을 점검했다.
홍성내포문화축제는 지난해부터 홍성의 대표 역사인물인 만해 한용운 선사와 백야 김좌진 장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인물축제로 개최, 축제의 재미와 교육적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에듀테인먼트형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축제는 백야의 청산리전투 재현과 만해의 독립선언서 퍼포먼스 등 쌍방향 공연과 두 위인의 삶을 따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만해의 길’과 ‘백야의 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태평기원제 재현, 역사인물마당 운영, 홍성 농촌체험마을 여행, 만해·백야등(燈)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부대 행사로는 201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한우부문 대상을 수상한 ‘홍성한우’를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홍성한우 저잣거리’와 지역의 농특산품 홍보관도 운영한다.
한편 충남도청의 홍성 이전을 앞두고 제1회 충남 무형문화재 합동공연을 축제 기간 중에 동시에 개최해 내포문화축제 프로그램과 서산의 박첨지 놀이, 공주의 선학리 지게놀이 등 충남도 내 11개 시·군의 17개 무형문화재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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