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제8회 홍성내포문화축제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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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제8회 홍성내포문화축제 추진상황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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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은 8월29일 오전 9시 군청회의실에서 각 실·과장 및 직속기관·사업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8회 홍성내포문화축제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오는 9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개최 예정인 ‘제8회 홍성내포문화축제’의 부서별 추진상황을 보고하고 미진한 부분들을 점검했다.

홍성내포문화축제는 지난해부터 홍성의 대표 역사인물인 만해 한용운 선사와 백야 김좌진 장군을 중심으로 한 역사인물축제로 개최, 축제의 재미와 교육적 효과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에듀테인먼트형 축제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축제는 백야의 청산리전투 재현과 만해의 독립선언서 퍼포먼스 등 쌍방향 공연과 두 위인의 삶을 따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는 ‘만해의 길’과 ‘백야의 길’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태평기원제 재현, 역사인물마당 운영, 홍성 농촌체험마을 여행, 만해·백야등(燈)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함께 제공한다.

부대 행사로는 201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한우부문 대상을 수상한 ‘홍성한우’를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홍성한우 저잣거리’와 지역의 농특산품 홍보관도 운영한다.

한편 충남도청의 홍성 이전을 앞두고 제1회 충남 무형문화재 합동공연을 축제 기간 중에 동시에 개최해 내포문화축제 프로그램과 서산의 박첨지 놀이, 공주의 선학리 지게놀이 등 충남도 내 11개 시·군의 17개 무형문화재 공연이 함께 펼쳐진다.

▲ 백야 김좌진 장군의 청산리전투 재현 모습
▲ 취타대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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