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태풍 ‘볼라벤’ 피해 94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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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태풍 ‘볼라벤’ 피해 94건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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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과수농가· 비닐하우스 설치농가 태풍피해 조사 중

▲ 아산소방서 119구조구급센터 구조대원들이 태풍에 위험이 노출된 대형 간판에 대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
8월28일 북상한 태풍 제15호 ‘볼라벤’으로 인한 아산시 피해는 8월29일 오전 9시 현재 94건이 접수 ·처리 된 것으로 나타났다.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이틀간 태풍‘볼라벤’으로 인한 94건의 재난피해를 신고 받아 처리했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고 8월29일 밝혔다.

조치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도로변 나무제거 29건, 창문파손 7건, 간판제거 22건, 기타 36건이며, 8월28일 오전 6시 47분경에는 아산시 온천동 소재 ○○슈퍼 입간판이 강풍으로 날려 119구조구급센터 구조대원 4명이 출동해 안전조치를 취하기도 했다.

김봉식 아산소방서장은 “태풍 ‘볼라벤’의 영향권에서 벗어났지만, 뒤이어 북상하는 제14호 태풍‘덴빈’에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동력소방펌프, 수중펌프, 기타 소방장비 점검을 철저히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아산시 관계자는 둔포면 등 지역 과수농가와 비닐하우스 설치농가에서도 태풍피해가 발생해 현재 정확한 피해액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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