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예산담당자들에 대한 예산편성 지침 교육을 실시하고, 2013년도 예산편성 준비에 들어갔다.
공주시는 지난 7월 세종특별자치시의 출범으로 내년에는 세수 부과대상 감소, 경기불황여파 등으로 시세수입이 지난해에 미치지 못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가운데, 국가복지정책에 대한 지방비 부담, 주요 관광자원 확충, 환경기초시설 사업 등 세출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재정운영 전반에 걸친 낭비 요소를 최소화하고 효율적인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특히, 시는 기존 현안사업 마무리에 재원을 중점 배분하고 신규사업을 최대한 억제할 방침인 가운데, 사업 성과분석을 통해 재원을 배분하는 방안을 마련해 예산 낭비를 줄일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내년도 재정운영의 내ㆍ외적 여건이 쉽지는 않겠지만, 재정의 낭비요소를 줄이고 효율적인 운영으로 건전한 재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시는 오는 11월 21일까지 예산편성을 마무리하고 12월21일 까지 의회에 의결을 거쳐 2013년도 예산을 확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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