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지방경찰청,'묻지마 범죄’등 강력 범죄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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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지방경찰청,'묻지마 범죄’등 강력 범죄 사전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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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27일부터 약 1개월간‘기소중지자 특별 검거 기간’운영

 
충남지방경찰청(청장 정용선)은 최근 잇따라 발생하는 충동적 '묻지마 범죄’등 강력 범죄발생을 사전 차단하고, 주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8월27일부터 9월30일까지 약 1개월간‘기소중지자 특별 검거 기간’을 운영한다고 8월27일 밝혔다.

현재 충남지방경찰청의 수배자는 5800여명으로, 이중 살인·강도·폭력 등 강력범죄자가 230여명, 성폭력범 수배자는 15명이다.

특히, 성폭력범 수배자는 재범률이 높고 최근 범죄 대상이 아동 및 청소년 등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증가하고 있어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해 빠른 시일 내에 검거 할 수 있도록 주력한다는 방침이다.

또 수배자 발견을 위해서 재개발, 유흥가, 도심 밀집지역, 외국인 거주지역 등에 대해 수색활동을 전개 하고, 성폭력 수배자에 대해서는 끝까지 추적·검거할 예정이다.

충남지방경찰청은 5대 폭력 근절을 위해 조직폭력 등 강력범죄 수배자 검거에도 경찰력을 집중해 이상동기 범죄로 인한 국민 불안을 해소하고 안정된 사회적 분위기 정착에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한편 정용선 충남지방경찰청장은 “묻지마 범죄 등 이상범죄에 대응하고 조기 사회 안정화를 위해 성폭력 수배자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 수배자 검거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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