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전통 식생활의 우수성 알리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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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전통 식생활의 우수성 알리기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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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세대 및 도시소비자 대상 알밤 묵쑤기, 발효음식 등 '전통밥상 찾기' 프로그램 운영

▲ 묵쑤기 체험
공주시농업기술센터가 '전통밥상 찾기' 프로그램으로 우리 전통 식생활의 우수성을 알리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공주시에 따르면, '전통밥상 찾기'는 충남향토음식 차세대 계승 사업의 일환으로 시행되고 있는데, 우리 농산물과 전통식문화 우수성을 알리고, 차세대소비자와 도시소비자에게 우리 전통음식을 알리기 위한 프로그램이라는 것.

시는 지난 13일 '공주 알밤 이야기'를 주제로 강산밤농원에서 부모와 아이들 25명을 대상으로 알밤 묵쑤기, 알밤 묵밥, 밤 부침 만들기 등의 교육을 실시했으며, 27일에는 풀향기농장에서 '한국의 발효음식'을 주제로 발효음식의 원리와 종류, 산야채 효소 만들기 체험으로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오는 9월 10일에는 '자연과 함께하는 전통 음청류'를 주제로 오미자 엑기스 만들기 체험, 9월 15일에는 '공주 사과 알아보기'로 사과를 이용한 간식 체험을 상보안 농원에서 실시할 계획이다.

공주시 관계자는 "웰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자연스럽게 우리 향토음식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어 교육생들의 프로그램 참여도와 열기가 높다"고 말했다.

한편, 1회 체험비는 5000원이며, 참여 신청과 자세한 사항은 공주시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 041-840-222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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