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호 태풍 「볼라벤」이 8월 28~29일 상주지역에 영향을 줄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성백영 상주시장은 8월 27일 휴가를 반납하고 긴급 간부회의를 소집하였으며, 관내 재난 취약지구를 돌아보는 등 만약의 경우에 대비 재해예방에 철저를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번 태풍 「볼라벤」은 현재 초속48m/s, 중심기압940hPa, 반경 550㎞ 초대형 태풍으로 알려져 상주지역에도 많은 피해가 예상됨에 따라
상주시에서는 공사중인 하천, 소하천 등에 대한 수해취약요인 긴급 보수․보강 조치, 절․성토 법면 등 토사 유실 위험지역 피복조치, 하천 등의 퇴적토사 및 공사용 자재, 가설도로, 쓰레기 등은 즉시 제거할 수 있도록 하고
호우특보, 태풍특보 발효시 야간식별이 용이한 야광 안전띠 확대설치로 사업장 주변 안전사고 사전예방을 지도하는 한편, 관계공무원 비상연락체계 점검․정비, 응급복구용 자재 점검, 안전관리자와 정비기사 현장대기 등 만일의 사태에 철저히 대비하도록 조치했다.
특히, 성백영 상주시장은 이날 저녁에는 간부공무원과 함께 상주교회(목사 곽희주), 흥복사(주지 철형 스님), 개운동성당(김진조 베드로 신부) 등을 차례로 방문하고 우리지역이 태풍으로부터 한건의 피해도 발생하지 않도록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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