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동남서, 경찰·학생 간 격 없는 ‘해피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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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동남서, 경찰·학생 간 격 없는 ‘해피 정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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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소통의 장

▲ 천안동남경찰서는 8월 24일 오전 11시 30분경, 관내 제일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교장, 학생지도부장과 학생회 임원 15명, 그리고 학부모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학기 초 학교폭력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해피 정담회’를 개최했다.

천안동남경찰서(서장 이충호)는 8월 24일 오전 11시 30분경, 관내 제일고등학교 급식실에서 학교장, 학생지도부장과 학생회 임원 15명, 그리고 학부모 6명이 참석한 가운데 2학기 초 학교폭력의 선제적 예방을 위한 ‘해피 정담회’를 개최했다.

경찰에 따르면 ‘해피 정담회’ 는 올 상반기 학교폭력에 대한 체계적인 대응으로, 학교폭력 체감 안전도(75.4점)와 경찰활동 만족도(63.6점)가 향상됨을 감안해 2학기 개학을 맞아 지속적인 학교폭력 예방활동 강화 및 사안별 맞춤형 대응으로 학교폭력 근절대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한 학생들과의 격 없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 학교폭력 예방과 근절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그 취지를 두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제일고 총학생회장 정 모 군(17세)은 “평소 학교전담경찰관과 안전울타리 임원과의 ‘카톡’ 대화 등으로 소통하였는데 오늘 점심시간에 경찰아저씨들과 함께 식사를 하면서 서슴없이 고민거리를 이야기하고 ‘또래 상담자’ 역할을 하는데 좋은 시간이 되었다”며 “자주 간담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에 천안동남서는 앞으로 2학기 관내 중·고교 대상 선제적 ‘학교폭력 예방 간담회’ 등을 집중적으로 운영해 하반기 ‘근절수준’ 목표를 달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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