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린이 교통사고는 2011년에 이어 현재까지 감소추세로 유지되고 있으나 사망사고는 전년 대비 50%(1명) 증가됐으며, 어린이 교통사고의 35.6%는 보행 중 교통사고로, 개학철을 맞아 어린이 보행이 많은 학교주변에서 선제적 교통안전 대책을 펼칠 방침이다.
이번 기간에는 홍보리플릿, 전단지 배포, 온라인과 언론매체 등을 활용해 스쿨존 내 집중단속 사전 홍보를 실시하고, 학원 시설 방문 및 학원 운전자 대상 하차의무에 대한 홍보 등 어린이 승·하차 시 교통안전 확보를 위한 다각적 활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이에 등·하교 시간대 학교 주변 경력배치 및 캠페인 실시로 가시적 활동을 펼치며, 특히 하교시간대 학원차량·귀가차량 등 운행로 사전 파악 및 집중 순찰로 안전한 통학로 확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하기로 했다.
또 경찰서별로 스쿨존 내 교통사고 원인 분석을 통한 맞춤형 안전대책 추진과 더불어 시설개선이 필요한 경우 지자체와 협조해 신속하게 조치될 수 있도록 안전진단도 병행할 방침이다.
한편 충남지방경찰청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부족 및 안전불감증이 여전해 어린이 교통사고가 발생하고 있다"며 "어린이를 배려하는 안전운행으로 어린이 교통안전확보에 자발적으로 동참을 해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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