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 봉명동(동장 박종순)이 저소득 독거가구에게 희망을 전하는 안부전화서비스사업을 펼쳐 칭송을 받고 있다.
봉명동은 전체 수급자 328가구 중 64%인 211가구가 1인 독거가구로 대부분 장애를 안고 있거나 질병, 알코올중독 등으로 가족이나 이웃과의 관계가 단절된 사례가 많다.

이에 따라 수급자들은 사회적 소외감이 크고 위급상황에 스스로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미흡한 실정으로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안부전화서비스사업을 펼치게 된 것.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두 차 례에 걸쳐 복지위원들이 안부전화걸기 서비스에 참여하여 정서적 위안을 제공하고 위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하여 큰 사고를 예방하는 저소득 독거가구의 안전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7명의 지역복지위원들은 자발적 참여로 관내 소외계층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지역복지 증진을 선도하고 있으며,
유난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올 여름 무더위 속에서 안부전화는 저소득 독거가구의 청량제가 되고 있다.
봉명동은 향후 전화상담 대상자를 저소득 가구로 제한하지 않고 독거 장애인가구, 독거노인가구, 기타 이웃의 관심이 필요한 대상으로 확대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박종순 동장은 “복지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대화가 필요한 이웃들에게 관심과 사랑을 전달하고 있다”며 “더불어 함께하는 지역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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