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의 생활편익과 복지증진을 위해 다양한 자체사업을 펼치고 있는 쌍용3동이 음식점과 손을 잡고 매주 어려운 이웃을 위한 밑반찬을 제공해 훈훈한 인정의 소식을 전해주고 있다.
쌍용3동 주민센터(동장 홍미화)는 지난달 24일부터 관내 음식점(정지뜰)의 후원을 통해 관내 저소득 가정을 대상으로 사랑의 밑반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매주 화요일마다 실시하는 밑반찬제공서비스는 밑반찬이 실질적으로 필요한 장애인, 독거어르신 등 5가구를 선정해, 쌍용3동 새마을부녀회(회장 정인자)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하여 전달하고 있다.
정지뜰 한정애 대표(43세)는 “밑반찬이 정말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기쁨을 줄 수 있어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쌍용3동 관계자는 “지역복지 자원을 최대한 개발하여 밑반찬 서비스 대상자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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