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하늘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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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하늘을 그리워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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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작가 10인선 작품집

^^^▲ 작품집을 보이며한승욱 시조시인의 작품집 설명^^^

조국하늘을 바라보며 펴낸 미주작가들 향수 어린 소설작품집.

개똥벌레들 날다

재미 대표작가 10인선 소설집이 미주문학단체연합회이름으로 예 림 원 기획으로 대한출판사에서 발행되었다.

이 작품집을 통하여 오늘의 재미동포문학의 좌표도 확인할 수 있다. 여기에는 대양을 가운데 두고 고국을 그리워하는 향수와 이방인들 틈새에서 삶을 보듬어 가는 일상적인 고통이 생생하게 그려져 있다.

이들의 모국어는 굴절어에 섞여있으면서도 조금도 마모되지 않은 아름다운 문체로 빛나며 이들의 정서는 첨단사회의 자동화된 문명 속에서도 흙 냄새가 풍기는 인간미가 있다.

몇 작가를 제외한 대부분이 미국 동포에서 신인에 속하는지라 그 솜씨는 바로 오늘의 재미동포문학의 새 세대를 상징하기에 더더욱 이 소설집의 의미와 보람은 크다 할 것이다.
이제 재미동포문학도 서서히 세대교체를 잉태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임 헌 영- 문학 평론가/ 평론가협회 회장

이 언 호/ 개똥벌레들 날다. 전 상 미/ 슬픔의 강. 최 정열/ 엘모의 불빛. 권 소희/ 동물원에 가다보면. 최 유혜/ 하늘에 흐르는 구름에 임자가 있던가. 윤 태병/ 오분 후. 양 복희/ 벤츠 이야기 김 영문/ 폐차장. 홍 영옥/ 위장결혼. 김 영희/ 기다림 (수록 작품 명)

이 언 호 작가는 197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희곡 당선으로 등단, 백상예술대상수상, 미주한국문학상등을 수상한 작가다. (소금장수)(길가는 사람들)30여 편을 발표했다. 또한 미주한국일보 공모전 입상자 전 상 미, 권 소 희 작가를 비릇한 대부분의 작가들이 미주 크리스찬 문인협회 공모전 입상자들이다.

활발한 미주문인들의 작품활동지원차원에서 작품집을 출판한 서울문학(시조시인 한 승욱)은 문학 전문지 발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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