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송기섭)이 20일, 행복도시내 아파트를 건설하고 있는 건설업체 현장소장 및 감리단장 40여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행복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최근 빈번히 발생하고 있는 집중호우 등 재해ㆍ재난에 대비한 아파트 현장의 안전관리를 당부하고, 아파트 입주시에 하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공사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최근 게릴라성 호우 등 기상이변이 잦아짐에 따라 행복도시내에 건설중인 아파트에 발생할 수 있는 우수 피해 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하여 우수관로 용량, 유속 흐름 저해요인 등도 전면 재검토하여 줄 것도 요구했다.
행복청은 공동주택 건설현장 소장 및 감리단장들의 현장내 애로사항과 다양한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문제점들을 함께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행복청 관계자는 "우리가 살 아파트를 짓는다는 마음가짐으로 입주자가 정말 좋아하고 살고싶은 아파트가 건설되도록 관리해 나가는 한편, 현장 근로자의 안전과 복지도 신경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재 행복도시에는 1만6000여 세대의 아파트가 건설 중이며, 이미 완공된 첫마을 아파트 6520세대 중 2242세대의 1단계 아파트는 입주가 완료되었고, 4278세대의 2단계 아파트는 입주율 37.5%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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