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회단체, 수해복구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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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사회단체, 수해복구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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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관ㆍ우성 의용소방대 등 수해복구 활동에 구슬땀

▲ 신관동 의용소방대가 굴삭기를 동원 수해복구 활동을 펼치고 있다
공주시 각 사회단체들이 주말도 잊은 채 지난 15일 폭우로 수해를 입은 지역을 방문해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돕고 있다.

특히, 신관동 공주시의용소방대(대장 강태성)가 지난 18일 휴일임에도 신관4통 치미마을에 거주하는 이순덕씨(90 여)의 집이 산사태 위험에 처하자 대원 30여명과 굴삭기을 동원하여 응급복구를 실시했다.

또한, 우성면 의용소방대원(대장 봉필윤) 20여명이 상서2리 어린이집 등 수해피해 지역의 토사와 적치물 제거작업을 실시했으며, 신풍면 남ㆍ여 새마을지도자 45명은 피해가 심한 백룡리, 용수리를 방문 수해복구활동을 펼쳤다. 

공주시 자율방재단(단장 이은국)도 16일부터 17일까지 월미동 반촌천  제방유실지역 응급복구 활동을 벌이는 등 공주시 사회단체들의 참여로 지난 15일 폭우로 인한 수해피해 복구작업에 가속도가 붙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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