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는 전역을 수놓을 가을꽃묘 34만본의 육묘를 끝내고 본격적인 출하를 준비하고 있다.
시는 지난 봄철 16만본의 봄 꽃묘 생산에 이어 흥타령춤축제 등을 앞두고 밝고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을 위해 성성동과 안서동 꽃묘장에서 가을꽃 6종 34만본을 양묘했다.
이번에 육묘를 완료한 가을꽃은 페츄니아 12만본, 메리골드 5만본, 샐비어 3만본, 일일초 3만본, 코스모스 9만본 등이며 예년에 없던 올 여름 폭염속에서도 1개월 동안 정성껏 키웠다.

출하를 앞두고 있는 가을꽃묘는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구청과 읍·면·동 및 사업소에 배분하여 시가지 주요 도로변 꽃박스와 가로화단 등에 식재해 쾌적한 가로환경조성에 활용된다.
특히 오는 10월 2일부터 10월 7일까지 삼거리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 2012와 10월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개최되는 2012대한민국국제농기계자재박람회 행사장 주변에 심겨져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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