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대에 따르면 8. 15. 광복절을 맞아 천안시 서북구 업성동에 있는 장애시설 “예수가족” 에서 생활하고 있는 장애우 13명을 지구대로 초청, 2층 회의실에서 다과회를 갖고 교통사고 및 범죄예방에 대한 대처요령 등 동영상을 시청하고 장애우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평소 장애우들이 경찰에 대한 동경을 가지고 있었으며, 경찰차를 타보고 싶어 한다는 것을 알게 된 신기수 두정지구대장이 이들을 초청, 112순찰차 탑승, 경찰장구 체험 등 경찰관과 함께 장애우들이 즐거운 한때를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지구대 체험을 마친 후 인근 식당으로 자리를 옮겨 지구대와 생활안전협의회에서 마련한 여름철 보양식 추어탕을 함께 먹으며 광복절을 뜻 깊게 보냈으며, 지구대에서 마련한 작은 선물을 받기도 했다.
한편, 두정지구대는 금년 초부터 장애우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업무를 추진하고 있으며, 장애우와 경찰관의 1대1 돌봄결연활동, 장애시설과 결연을 맺고 빨래, 세탁, 청소, 방역 등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우 및 시설에 대한 관심을 갖고 봉사활동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혀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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