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9월15일 정전 사태시 관내 주요 교차로 신호기 정전으로 교통대란이 발생한 것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모범운전자 교차로 담당제를 실시, 경찰관 및 모범운전자를 관내 주요 교차로에 배치하여 수신호로 교통소통이 되도록 했다.
이에 대한 후속 조치로 교통신호기용 무정전전원장치(UPS)를 전국 최초로 설치하게 되었다.
당진시가 급속히 산업도시로 성장함에 따라 대형 및 산업시설 차량의 증가로 정전사태가 재발될 경우 다른 도시에 비해 심각한 교통대란 및 대형 교통사고의 위험에 크다고 판단, 당진시청과 긴밀한 협의 끝에 발빠른 대책을 내놓게 되었다.
당진경찰서 장형수 교통관리계장은 “주요 교차로에 UPS를 설치함으로써 정전사태가 발생해도 신호기가 정상 작동해 교통대란에 따른 사고는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당진경찰서는 시청과 협의하여 한진교차로 등 2개 교차로에 추가 설치할 예정이며, 당진 전 주요 교차로에 확대 보급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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