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경찰서, 노인회에 야광지팡이·모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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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경찰서, 노인회에 야광지팡이·모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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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광지팡이와 야광모자를 전달하고 있다.
논산경찰서(서장 김화순)는 8월10일 오전 9시30분 논산시 반월동 소재 대한노인회 논산시지회(회장 박희성)를 찾아 노인교통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야광 지팡이와 야광 모자 등을 전달했다.

이날 유병찬 논산경찰서 경비교통과장은 “노인들의 교통사고를 줄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연말까지 지역 노인정 및 마을회관에 야광 지팡이와 모자 등을 배부해 노인교통사망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논산 ·계룡 지역의 경우 교통사고 발생건수(사망사고 포함)는 전년대비 4.7% 증가한 반면 65세이상 노인이 전체 사망사고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21.1%에 이르고 있다.

한편 논산경찰서는 지역치안협의회와 협의를 거쳐 지역 노인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별도예산 4000만원을 편성, 야광 지팡이와 야광 모자 등 노인안전용품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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