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랑구(구청장 문병권)가 연일 계속되는 폭염으로 지친 구민들을 위해 희망을 주는 감동적인 이야기와 더불어 음악적 개성이 듬뿍 담긴 이색 문화콘서트를 마련해 구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구는 2012년 문화바우처 기획사업의 하나로 지난 7월 31일 배리어프리 영화상영에 이어 두 번째 희망강연 문화콘서트를 오는 11일 오후 2시 중랑구청 지하대강당에서 ‘울랄라세션과 함께하는 희망강연 문화콘서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최근 젊은 층에게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슈퍼스타 K3의 우승팀 ‘울랄라세션’을 초청해 임윤택 리더가 희망멘토로서 문화소외계층과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는 메시지를 전달함은 물론 ‘너와 함께’,‘서쪽하늘’,‘난 행복해’등 주옥같은 노래로 무더위를 식혀 줄 예정이다.
이날 희망멘토로 나선 임윤택(32세)씨는 울라라세션 리더리서 위암 4기 투병중으로 음악에 대한 꿈과 열정을 갖고 지난해 슈퍼스타 K3에 도전해 우승하였으며, 현재 항암치료를 받으며 꾸준히 음악활동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연관람은 문화바우처 카드 발급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인 문화소외계층 400명에게 우선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조훈 문화체육과 과장은“문화소외계층이 보다 가까이에서, 좀 더 편하게 문화공연도 즐기고, 희망의 멘토 이야기도 듣는 등 일석이조의 공연 관람 기회가 될 것으로 본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바우처 사업을 통해 구민들이 더 좋은 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문의☎:02-2094-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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