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력 예방을 위해 중랑구 어르신들 봉사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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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폭력 예방을 위해 중랑구 어르신들 봉사대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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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 성폭력 예방을 위한 어르신 인형극 봉사대 조직...관내 유아 관련기관 찾아 예방 교육

▲아동성폭력 예방을 위해 나선 서울시립중랑노인종합복인복지관 외국어 인형극 봉사단이 힘찬 활동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고재만 기자
최근 사회적으로 아동 성폭행이 문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의 한 노인종합복지관 어르신들이 성폭행 예방을 위해 조직을 구성하고 예방에 나서 이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다.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관장 조희정) ‘빨간망토 인형극단’은 유아 성폭력 예방을 위한 외국어 인형극 봉사대로 지난 6월말 조직되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의 지원으로 조직된 이 봉사대는 3개월 동안 인형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형극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오는 9월부터는 지역사회 유치원과 어린이집 등 유아 관련 기관을 찾아 성폭력 예방을 위한 외국어 인형극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들 봉사대가 실시하는 ‘빨간망토 인형극’은 아이들이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구성하면서도 교육의 효과를 높이기 위해 어르신과 사업 담당자 및 전문가가 모여 프로그램을 완성시키기 위한 막바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으로, 아이들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시작된 어르신의 활동이 유아 성폭력 예방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

한편 시립중랑노인종합복지관에서는 성폭력 예방 인형극을 희망하는 기관의 신청을 받고 있다.(문의전화:070-4341-5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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