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 태풍으로 180만 명 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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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태풍으로 180만 명 피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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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노선 결항 혹은 지연 운항

8일 새벽, 중국 상하이시 남쪽 약 200km 저장성 샹산현(浙江省象山県)에 태풍 11호가 상륙, 상하이시(市)가 폭풍우의 영향권에 들었으며 현재 북서쪽으로 이동 중이다.

신화통신 등 중국 언론보도에 따르면, 저장성에서 약 155만 명, 상하이시에서 약 25만 명이 피난했으며, 상하이시 2개 국제공항을 이착륙하는 항공노선을 포함한 대다수의 항공편이 결항되거나 늦어지는 사태가 빚어졌다.

상하이시에서는 중심부를 흐르는 황푸(黄浦) 강가에 설치된 관광명소인 산책로가 침수됐으며, 빌딩에서 떨어진 유리에 맞은 50대 여성이 사망했다. 장쑤성 난징시(江蘇省南京市)에서는 넘어진 가로수에 깔린 60대 남성이 사망했다. 태풍은 같은 날 저녁 세력이 약해지면서 열대성 저기압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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