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소방서, 올해 7월 벌집 제거 출동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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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소방서, 올해 7월 벌집 제거 출동 15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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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과 대비해 올해 급격히 증가

▲ 소방대원이 벌집제거를 하고있다.
아산소방서(서장 김봉식)는 전년과 대비해 올해 말벌과 관련한 출동건수가 급격히 증가했다.

작년 6월~7월까지 49건이던 벌집 출동건수가 올해 7월에 들어서만 151건으로 폭발적인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그만큼 말벌에 의한 사고가 일어나기 쉽기에 아산소방서에서는 안전수칙을 꼭 지킬 것을 당부하고 있다.

말벌에 의한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말벌을 자극하는 향수, 화장품 등과 밝은 계통의 의복은 피하는 것이 좋으며, 만약 벌에 쏘였을 때는 운전면허증이나 신용카드 등으로 피부를 밀어 침을 빼내야 하고 통증과 부기를 가라앉히기 위해 얼음찜질을 하고 스테로이드 연고를 바른 뒤 안정을 취해야 한다.

장동식 구조구급센터장은“말벌은 공격적인 성향을 보이고 독성이 강하므로 벌에 쏘이지 않도록 주의하고 벌집을 발견하면 무리하게 제거하지 말고 반드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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