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보건원에서 운영하는 전 세계 임상정보 사이트인 클리니컬트라이얼즈(www.clinicaltrials.gov) 사이트에 따르면 관절염과 관련되어 등록된 임상실험은 중단되거나 피실험자 모집,완료 건수를 포함하여 총 3423건이며 이 중 줄기세포를 이용한 관절염 임상실험 등록건수는 총 39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줄기세포 임상연구는 류마티스관절염, 무릎관절염, 변형성 고관절, 무릎연골재생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루어지고 있으나 퇴행성관절염을 타겟 질환으로 하여 줄기세포 치료의 안전성과 유효성에 있어 임상실험을 모두 마친 곳은 알앤엘바이오가 유일한 것으로 조사됐다.
관절염은 인구 고령화로 동서양을 막론하고 유병률이 급증하여 전 세계 인구의 12%가 겪고 있는 질환으로 한번 걸리면 잘 낫지 않는 만성질환으로 분류되어 심각한 사회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고 있다.특히, 평균수명의 연장과 함께 60세 이상 인구의 80%가 겪고 있는 퇴행성 관절염의 경우, 말기에는 인공관절 치환술을 시행한다 하더라도 수술 가능 대상이 제한적인데다가 질환의 원인을 근원적으로 해결하는 데에는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문제점이 지적되어 왔다.
알앤엘바이오의 자가지방줄기세포 유래 퇴행성관절염 치료제 ‘조인트스템’은 중증의 퇴행성관절염 환자에게 있어 인공관절 치환술의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치료제로 주목 받고 있으며 현재 식약청 의약품허가 심사 중이다. 특히 무릎인공관절 치환술을 적용할 수 없는 초고령의 환자나 수술이나 마취의 위험성이 높아 시행하기 힘든 경우, 금속 해리 및 주위 골절을 초래하거나 고혈당에 의한 시술 후 감염 및 수술부위 창상의 문제를 초래할 수 있는 당뇨병 환자,너무 젊은 나이의 환자,심한 감염이 있었거나 그 위험이 높은 환자군,다른 신경장애나 전신질환이 동반되어 있는 환자들에게 알앤엘바이오의 줄기세포 치료제는 관절강내의 간단한 국소 투여 주사로 치료효과를 볼 수 있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전세계 관절염 시장에서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제품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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