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 펜싱 대표팀이 한국 펜싱 역사상 처음으로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따 최초로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 대표팀은 2세트까지 9-10으로 근소하게 뒤졌으나 3, 4세트에 나선 전희숙과 정길옥이 한 점도 내주지 않는 기량을 발휘, 각각 6점과 5점을 뽑아내 20-10으로 뒤집어 승기를 잡은 후 우위를 계속 이어간 한국은 9세트에서 1분50초를 남기고 남현희가 정확한 찌르기를 상대 가슴 한복판에 꽂아 넣으면서 승리를 마무리했다.

한편, 이어 열린 결승전에서는 이 종목 세계 최강 이탈리아가 러시아를 54-31로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뉴스타운
뉴스타운TV 구독 및 시청료 후원하기
뉴스타운T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