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미, 사격 여자 25m 공기권총 금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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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미, 사격 여자 25m 공기권총 금메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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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갑순 이후 20년 만에 여자 사격 금

'겁 없는 소녀' 김장미가 올림픽 정상에 섰다.

 
김장미(20) 선수는 1일(한국시각) 영국 런던 그리니치파크 왕립 포병대 기지에서 열린 런던 올림픽 사격 여자 25m 공기권총(Women's 25m Pistol)에 출전, 본선 591점, 결선 201.4점 등 총 792.4점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 2008 베이징올림픽 우승자 천잉(중국)이 791.4(585+206.4)점으로 은메달을, 올레나 코스테비치(우크라이나)가 788.6(585+203.6)점으로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장미 선수의 이날 우승으로 한국 선수단에 이번 대회 네번째이자 사격에서는 진종오(33·KT)에 이어 두 번째 금메달을 선사했고, 지난 1992년 바르셀로나 올림픽에서의 여갑순 이후 20년 만에 여자 사격에서 금메달을 딴 선수가 됐다.

김장미는 아울러 여자 권총에서는 사상 처음으로 올림픽 챔피언에 오른 한국 사수로 기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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