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차량형화장실로 예산절감 및 주민편의 1석2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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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차량형화장실로 예산절감 및 주민편의 1석2조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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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형화장실을 운영하면서 매년 1억5천만 원의 예산 절감

▲ 차량형화장실
당진시가 2010년부터 운영 중인 차량형화장실이 예산절감과 주민편의 제공이라는 두 가지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시는 시민들의 위생수준 향상과 여성친화도시에 걸맞은 선진화장실 서비스제공을 위해 2010년부터 개최되는 시 주관 행사나 각종 축제 시 사전 협의를 거처 남·여화장실과 장애우 화장실이 설치된 차량형화장실을 제공하고 있다. 연간 30회, 80여 일 운영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통상적으로 2~3일 진행되는 행사나 축제에 수세식화장실을 임차해 사용할 경우 400~500백만 원의 비용이 소요되고 있어 시가 차량형화장실을 운영하면서 매년 1억5천만 원의 예산을 절감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시관계자는 “차량형화장실의 이용자가 늘어나면서 직원들이 주말·휴일을 반납하고 이용자들이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으나, 시민들을 위해 마련한 차량형화장실이 이용객에 의해 파손돼 수리 기간 동안 행사나 축제에 지원되지 못할 때면 안타깝다”며 “내 집의 화장실처럼 소중하고 깨끗하게 사용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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