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음식점에 잔반용기 자동판매기 보급
스크롤 이동 상태바
당진시, 음식점에 잔반용기 자동판매기 보급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남은 음식 싸가기’ 시범사업으로 음식물 쓰레기 감량

▲ 잔반용기 자동판매기
당진시가 관내 모범음식점을 대상으로 잔반용기 자동판매기 보급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에서 실시하는 좋은 식단 실천 운동 중 ‘남은 음식 싸가기’의 시범사업으로 보급한 것으로, 모범음식점에 잔반용기 자동판매기를 설치해 음식물 쓰레기 감량과 접객 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킨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시는 모범음식점 중 ▲용기 리필이 가능하고 추진 의지가 있는 업소 ▲착한 식당 등 정부시책에 적극 동참한 업소 ▲한식 등 음식물 쓰레기가 다량 배출되는 업소 ▲적객 서비스 마인드가 우수한 업소 등의 기준으로 30곳을 선정해 지난달 27일까지 잔반용기 자동판매기 설치를 완료했다.

잔반용기 자동판매기는 동전 300원을 투입하면 밀폐 잔반용기가 나오는 수동식 자판기형이며, 무료 지급여부는 각 음식점 업주의 결정사항으로 음식점 업주는 자판기의 위생적 관리와 잔반용기의 리필 공급을 책임지게 된다.

시 관계자는 “잔반용기 자동판매기 설치 후 음식점에 전화 설문한 결과, 남은 음식 싸가기 운동에 대한 손님들의 반응이 좋다는 얘기가 많다”며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는데 기여하고 음식점의 서비스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손님 2012-08-02 16:18:24
왜 서울에서는 저런걸 볼수 없을까,, 혼자 사는 나같은 사람들은 먹고 남은거 나 먹기전에 많다고 생각하는거 담아오면 좋으련만..
메인페이지가 로드 됐습니다.
가장많이본 기사
칼럼/수첩/발언대/인터뷰
방송뉴스 포토뉴스
오피니언  
연재코너  
지역뉴스
공지사항
손상윤의 나사랑과 정의를···
뉴스타운TV 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