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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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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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부대동일원 2016년까지 주거단지 조성

천안시가 서북구 부대동 240-4번지 일원 55만9천㎡에 새롭게 추진하고 있는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주변대학 학생들을 수용하는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 등 도시형생활주택 중심의 주거지로 건설될 전망이다.

천안시는 31일 성무용 시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용역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청 중회의실에서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주)도화 등 용역수행사의 보고를 청취했다.

▲ 부성지구 보고회 개최

이날 보고회에서는 북부권 주택건설용지의 효율적인 공급을 위한 경제적이고 합리적인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광역접근성 향상 및 효율적인 교통체계 구축, 공원·녹지체계 연계를 통한 친환경 주거단지 조성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위해 주변대학 학생을 지역에 상주시킬 수 있는 주택지와 근린생활시설을 갖춰 학생들이 선호하는 환경에서 면학할 수 있도록 하고 이를 통해 지역사회도 공동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주거지 활용방안으로 인접한 천안공대의 이점을 활용한 차별화전략이 필요하며 1∼2인 가구의 지속적인 증가추세를 감안, 300세대미만의 국민주택규모로 연립주택 및 다세대주택 등 도시형생활주택 공급필요성을 제안했다.

도시형생활주택 건설은 △쾌적한 환경의 1∼2인 가구 및 학생전용 주거공간을 제공할 수 있고△수익형 부동산 창출로 공동주택 체비지 매각이 용이하며△블럭형 단지조성으로 감보율이 감소하는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와 함께 중간용역보고회에서 제기된 편입 토지 조정, 대학교 활동인구 유인 및 수용을 위한 공간계획 수립, 존치건축물 반영한 토지이용계획 수립, 부성동주민센터 이전 계획을 반영하기로 했다.

한편, 오는 2016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하게 될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천안 북부지역의 성장기대심리가 증대되고 주변지역 개발계획에 따른 개발압력이 증대되면서 북부권 주택건설용지의 효율적인 공급을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 부성지구 위치도

무질서한 도시난개발 확산을 막고 주택건설용지의 효율적인 공급과 충분한 기반시설을 확보하여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주거지역으로 조성하게 된다.

환지방식으로 추진되는 ‘부성지구 도시개발사업’은 2천740세대 7천400명을 수용할 계획이며 전체 55만9천183㎡가운데 주거용지가 전체 면적의 46.2%인 25만5천104㎡이며 공동주택 8만3천349㎡, 단독주택 15만1천953㎡, 준주거용지 2만2천802㎡이다.

특히 도시민들의 중요한 주거지 선택요소인 공원·녹지계획은 부지면적의 9.2%에 달하는 5만1천247㎡를 적용하고 부대천과 연결된 철도변 수변공원 등 근린공원 1개소, 소공원 5개소, 어린이공원 2개소를 설치할 계획이다.

시는 이날 최종보고회 결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도시개발사업 구역지정 및 개발계획수립을 통해 토지이용계획을 최종 확정하고 도시개발구역 지정승인,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14년부터 기반조성공사를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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