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종자원 충남지원(지원장 정종용)은 금년 가을에 파종할 보리·밀 보급종을 7월 26일부터 8월27까지 1개월간 시·군농업기술센터와 읍·면사무소와 동주민센터를 통해 신청 받는다.
이번에 신청받을 맥류 보급종은 쌀보리인 재안찰쌀보리(39톤), 사료용 청보리인 영양보리(720톤)와 금강밀(75톤)이며, 신청한 종자는 파종기 이전인 9월11일부터 10월10일까지 지역농협을 통해 농가에 공급할 계획이다.
정부는 공급하는 맥류 보급종은 철저한 관리와 검사를 통해 생산된 종자로 품종 고유의 특성이 유지되고, 발아가 잘 되고 좋아 안심하고 농사를 지을 수 있다고 밝혔다.
맥류 보급종 공급가격은 20kg당 소독기준 재안찰쌀보리 2만2380원, 영양보리 2만2590원, 금강밀 2만6850원이다.
국립종자원 충남지원 관계자는 “금년은 종자 생산량이 감소해 신청이 조기에 종료될 수도 있다”며 “가급적 신청을 서두르고 부족한 종자는 자가채종 종자를 활용하거나 주산지 농협 등을 통한 자율교환으로 종자를 확보해 사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종자구입에 궁금한 점은 가까운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국립종자원 충남지원으로(041-541-6646)문의하면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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