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당측은 기본적으로 지지한다는 의향을 표명했으나 공명당의 간자키 대표가 다국적군의 지휘하에 들어가지 않는다는 점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말하는 등 정부측에 보다 신중한 대응을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고이즈미 수상은 새로운 유엔 안보리결의가 채택됐으므로 이라크에서 일본이 할 수 있는 인도복구지원을 계속 실시해 가겠다고 강조하고 지원을 계속하는데 있어 새로운 입법은 필요하지 않다고 본다고 말해 현재의 이라크지원법 하에서 자위대를 다국적군에 참가시키는 것에 이해를 구했다.
이에 대해 공명당의 간자키 대표는 개인적으로는 찬성이라고 밝힌 뒤, 자위대의 활동이 다국적군의 지휘하에 들어가지 않을 것과 활동범위는 비전투지역에서 실시하며 활동내용은 인도복구지원으로 제한할 것, 그리고 다른 나라의 무력행사와 일체화되지 않을 것 등 네가지 사항을 확인해 달라고 말했다.
자민,공명 양당은 앞으로 이번주까지 각각 당내에서 승인을 받는 절차를 추진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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