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고 열정을 가진 청년 80여명이 성남면을 방문했다. 이들은 ‘두드림 국토대장정’ 대원들로 해남 땅끝마을에서 서울까지 500km의 21일간 여정 가운데 성남면에서 25일 오후 1시부터 26일 오전 5시까지 머물렀다.
무더운 여름, 험난한 행진의 피로를 씻어낼 수 있도록 성남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는 이들이 편안하게 하룻밤을 묵을 수 있도록 주민자치센터에 공간을 마련해주었다.
또한 성남면 화성3리 방영옥 부녀회장은 긴 일정에 지친 이들에게 격려하는 의미로 자신이 운영하는 중식당의 탕수육, 자장면, 콩국수 등 음식을 제공했다.

새마을 부녀회장은 지역을 방문한 손님에게도 이웃과 함께 하는 정을 나눠줌으로써 지역주민과 대원들에게 행복바이러스를 전해주었다.
이들 대원들은 국토대장정 15일 동안 이런 대접은 처음이라며 성남면을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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