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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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부인 정승교 교수(앞줄 왼쪽에서 세 번째)가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고재만 기자
서울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는 25일 오전 10시부터 이문1동 주민센터에서 날로 심각해지는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널리 알리고 예방하기 위해 ‘한마음 한가족 자원봉사자와 함께하는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는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의 부인 정승교 교수(세명대학교)가 이문1동장, 이문파출소장, 이문1동 자원봉사캠프장 등 4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함께 참가해 행사의 의미를 배가시켰다.

이날 캠페인은 이문1동 주민센터에서 출발해 이경시장을 경유, 한국외국어대학교 정문까지 도보행진을 하며 학교폭력근절의 필요성과 근본적인 해결방안 모색에 대한 동기를 부여했다.

권성순 이문1동 자원봉사캠프장은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을 적극 발굴하고, 청소년을 위한 학교폭력 예방 활동뿐 만 아니라 성폭력 예방 활동도 적극 전개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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