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와 나 행복한 동행 '1박2일'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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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나 행복한 동행 '1박2일' 캠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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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탕정중, 아버지와 함께 걷는 소통의 시간

▲ 아버지와 함께 하는 소통의 1박 2일 캠프
탕정중학교(교장 오창호)는 14일부터 15일까지 1박 2일간 학생과 아버지의 소통을 통한 바른 인성 함양 및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아버지 캠프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아버지 7명과 학생 15명, 식사활동 지원을 위한 학부모회 어머니 5명, 참여교사 6명 등 33명이 참가한 가운데 현충사에서 설화산을 거쳐 외암리 민속마을에 이르는 구간을 함께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14일에는 주간에는 걷고, 야간에는 아버지와 학생 상호 이해를 위한 MBTI운영, 아버지와 교사의 대화 시간을 갖고, 15일에는 함께 걷다가 중간에 학생과 아버지, 교사가 함께하는 운동 시간을 운영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한마음 한뜻으로 움직이는 활동을 한 것이 특징적이었다.

교육활동에 아버지가 참여하는 학교 문화 조성을 위해 주말, 야간에 행사를 진행한 것은 참신한 시도라고 볼 수 있다.

탕정중은 향후 충분한 준비와 홍보를 통해 보다 많은 아버지의 참여를 유도함으로써 일회 전시성 행사가 되지 않도록 8월 말에 2차, 9월 말 3차 아버지 캠프를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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