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행, 제36대 배방라이온스클럽 회장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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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행, 제36대 배방라이온스클럽 회장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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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과 사랑 받는 진정한 봉사단체로 거듭나겠다”

▲ 이전행 취임회장이 클럽기를 흔들고 있다.
이전행(53)배방라이온스클럽 제1부회장이 7월19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6-F지구(총재 김기웅)배방라이온스클럽 제36대 회장에 취임했다.

이 회장은 “부족함이 많은데도 따뜻한 사랑으로 회장의 중책을 맡겨준 선배라이온과 회원여러분에게 감사드린다”며 “뜻을 받들어 임기동안 ‘회원 간 단합과 열정적인 봉사’라는 주제로 클럽을 이끌어 가겠다”고 피력했다.

이어 “지역사회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고, 배방라이온스클럽발전과 클럽의 위상을 높이는데 미력이나마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또 이 회장은 “라이온스클럽하면 특권계층이나 하는 단체라는 부정적인 시각을 갖고 있는 사람들이 일부 있다”며“더 많은 봉사 활동을 통해 주민의 곁으로 다가가 잘못된 인식을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배방라이온스클럽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을 극복하며 봉사단체로 자리를 지켜왔다”며 “시민으로부터 존경과 사랑을 받는 진정한 봉사단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라이온과 지역 주민들은 성원과 지도 편달을 보내달라”고 당부했다.

이 회장은 1978년 배방라이온스클럽에 입회, 총무, 이사, 제1부회장을 역임했으며, 포상경력은 아산시민대상 특별상, 국회의원 표창, 시장 표창, 새농민상 수상 등 다 수가 있다.

이전행 회장은 현재 셀탑 육묘장 대표, 아산시쌀전업농배방회장,배방읍한마음축제 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가족으로는 부인 김명미(51)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한편 이날 이전행 회장은 적십자봉사회 배방읍분회(회장 현금주)에 사랑의 성금(100만원),배방읍사무소(읍장 이종택)에 쌀 10㎏ 60포, 임평조씨에게 사랑의 집수리 성금 150만원을 각 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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