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토요SEC 보건교육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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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토요SEC 보건교육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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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가온길동아리, 보건과 교육 프로그램 실시

▲ 아산가온길동아리 회원들과 참여 학생들.
아산가온길동아리(회장 이영수)는 저소득층, 맞벌이 가정 자녀 등 토요 휴무 실시에 따라 돌봄이 필요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토요SEC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호응을 얻고 있다.

‘토요 SEC 프로그램’은 S(Service), E(Education), C(Culture)의 약자로 봉사, 교육, 문화 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창의 인재로 커 가는데 도움을 주고자 아산 관내 9개 학교 보건교사들이 만든 동아리이다.

14일에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광초 보건교육실에서 ‘보고! 만지고! 체험하는 토요SEC 보건교육 한마당’이 개최되었는데, 감염병 예방, 성교육, 응급처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체험위주의 교육이 진행됐다.

형광로션을 묻히고 손을 씻어 손 세정 검사기에 넣고 검사도 해 보고, 임신체험 앞치마를 입고 엄마의 어려움을 이해해보기도 하였으며, 심폐소생술 인형으로 직접 심폐소생술을 실습해 보았다.

또한 재미있는 게임으로 신호등 식품군에 대해 알아보고, 건강 간식으로 화채를 만들어 간식으로 먹고, 건강캡슐에 다짐을 적어 붙여보았다.

이영수(48세) 회장은 “아산가온길 동아리는 ‘가온길’이라는 뜻처럼 정직하고 바르게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보건교사로서 학생들과 함께 체험하고 봉사하며 교육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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