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를 위해 ‘피서객 인명구조 체험대회’를 7월 16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왜목해수욕장에서 실시된 이번 대회는 시민의 안전의식을 고취해 물놀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소방서와 평택해양경찰서, 적십자 인명구조대, 해병전우회 등 관련 단체 100여 명이 참석해 구명조끼 착용시범과 심폐소생술 시범, 수난구조 시범 등을 보이고, 해수욕장 내 피서객과 참가 신청한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체험과 구명환 던지기 대회, 물놀이 안전문화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와 함께 시는 5년 연속 여름철 물놀이 인명피해 제로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물놀이 사전 대비단계에서부터 단계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수립ㆍ추진하고 있다.
지난 5월말까지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전담 T/F팀을 구성해 물놀이 안전시설 점검과 미비시설 설치, 물놀이 안전관리요원 확보 등의 사전 준비를 마치고, 6월부터 8월말까지를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으로 정해 유관기관·단체와 함께 물놀이 안전사고예방 캠페인을 전개하며, 어린이 물놀이 안전을 위한 구명조끼 무료 대여 등을 실시해 인명피해 제로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 물놀이 안전관리 대책기간 중 상황관리반을 편성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관련기관 안전관리 대책회의를 개최해 안전사고 예방활동에 대한 논의와 물놀이 장소별 세부 역할을 분담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안전관리 활동을 벌일 계획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인명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안전사고 의식을 높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구조·구급 활동으로 귀중한 인명을 구하는데 앞장서 줄 것 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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