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금초·황토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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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금초·황토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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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1단계 시행계획 승인·고시

▲ 당진시청
당진시가 금초·황토권역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 1단계 시행계획을 승인하고 11일 고시했다.

시에 따르면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은 농촌마을의 경관 개선과 생활환경 정비, 주민역량 강화, 주민 소득기반 확충 등을 통해 살고 싶고, 찾고 싶은 농촌정주공간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이번에 신평면 금초권역과 고대면 황토권역이 시행계획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두 사업은 지난 2011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그동안 권역추진위원회와 공청회, 주민설명회, 사업설명회 등을 거쳐 이번에 시행계획을 승인했으며, 2013년까지 1단계 사업을 완료하고 2015년까지 2단계 사업을 완료하는 계획이다.

금초권역은 신평면 초대1·2리, 금천2리 일원의 3.2㎢ 규모에 343가구, 842명이 살고 있는 권역으로 1단계 사업비로 국비 22억 3000만 원, 지방비 9억 5600만 원으로 모두 31억 8600만 원이 소요되며, 기초생활 기반확충을 위해 회의실, 세미나실, 동아리방 등을 갖춘 권역센터와 자립형복지회관, 금초정보센터 등을 증축하고, 지역경관 개선을 위해 경관 가로수 식재와 수변생태공원 조성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또, 황토권역은 고대면 당진포리 1·2·3리 일원에 12.9㎢ 규모 369가구, 817명이 거주하는 권역으로, 1단계 사업비로 국비 17억 8700만 원, 지방비 7억 6600만 원, 자부담 2억 원으로 모두 27억 5300만 원이 소요되며, 기초생활 기반확충을 위해 세미나실, 방문자센터, 동아리방 등으로 구성된 권역센터와 자립형복지회관, 무선방송설비 등이 설치되고, 지역소득 증대를 위해 농산물전시장과 저온저장고를 갖춘 웰빙한우촌 등이 조성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관계 도서 열람이나 문의사항은 시청 건설과(☎041-350-4391)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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