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가 대학도시 천안시 지역특성에 맞는 지역대학생들의 젊고 참신한 시정발전 아이디어를 공모한다.
시는 시정에 대한 대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천안시 행복공감 대학생 제안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자유이며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원도심)육성 및 활성화 방안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사회적 약자 배려 등 개선사항 △시민생활 불편해소 및 제도개선 △시정과 지역대학과 협력 활성화 방안 등이면 무방하다.
시민편익, 예산절감, 지역경제, 행정프로세스 개선으로 행정의 모든 영역에 걸쳐 실현가능성과 효과성이 있는 모든 아이디어를 형식과 내용에 제한 없이 자유롭게 작성, 제출하면 된다.
천안소재 대학교의 재학생과 천안에 주소를 둔 대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오는 8월 20일까지 시 홈페이지 ‘정책제안방’에 올리거나 우편, FAX, 방문접수를 통해 응모하면 된다.
응모한 제안에 대하여는 실무부서 검토 및 정책자문교수단의 공정한 심사 절차를 거쳐 금상, 은상, 동상 등 총 5개 등급에 따라 상금이 주어진다.
시 관계자는 “참신한 아이디어 공모를 통해 많은 대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관심을 유도하고 시정에 참여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참신하고 발전적인 정책제안을 발굴 시행하여 창의적인 행정을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총 45건의 제안을 접수해 우수상으로 채택된 박보람 학생(단국대)의 ‘안서동내 대학간 교류활성화와 접근성 증대를 위한 공공자전거 대여시스템 도입’ 등 4건을 우수제안으로 선정 시상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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