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에 따르면 지금까지는 노인 틀니의 의료비 지원이 없어 생활에 불편을 겪는 노인들이 본인 부담의 가중으로 사실상 틀니를 맘 놓고 할 수 없는 안타까운 실정이었다.
이에 시는 저소득층 의료급여 수급권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불어 넣기 위해 하반기부터 사업을 시행하게 되었다.
이번 사업 시행으로 생년월일 기준 만 75세 이상의 노인이 상악 또는 하악의 완전 무치악 환자들이 레진상(치과용 경질 플라스틱) 완전틀니 대상으로 적용되며, 의료급여 수급권자 중 1종(20%)과 2종은(30%)은 본인부담금이 적용 된다.
따라서 1종인 경우 의원급은 78만원을, 종합병원인 경우는 84만8000원까지 의료비를 지원받게 됨으로써 생활이 어려운 수급권자들에게 의료급여 혜택을 통해 편의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노인 틀니 대상자의 중복수혜 여부, 교체주기, 사후관리 등을 일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의료급여 노인 완전틀니 대상자 사전등록제’를 시행해 7년에 1회 완전틀니 지원을 적용”하며 “사후관리를 통해 소외계층을 내 몸같이 돌보는 섬김행정을 실천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질 높은 복지서비스를 체감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틀니 대상자 등록신청은 의료급여기관에서 진단을 받은 후 등록신청서를 발급받아 시청 주민지원과 또는 해당 읍면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된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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