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말 완공예정 수준 높은 고품격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 기대‘

정읍시 상동 옛 상동정수장 부지에 시립중앙도서관이 들어선다. 80억원이 소요될 시립중앙도서관은 연면적 3,590㎡ 규모로 내년 말 완공예정이다.
시는 기본설계가 마무리된 만큼 8월중 실시설계를 마치고 신속한 행정절차를 거쳐 늦어도 10월 중에는 착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지상 4층의 철근콘크리트 구조물인 도서관은 1층에는 홍보관, 소강당, 모자문화교실, 종합자료실 1관 2층에는 종합자료실 2관, 어린이열람실 등이 들어선다.
또 3층은 학습을 위한 열람실 전용공간, 동아리방, 휴게실 4층은 사무실, 보존서고, 도서 정리실, 문화교실로 사용될 계획이다.
김생기시장은 “신축 도서관이 지식정보를 제공하는 단순한 기능에 그치지 않고 지역주민에게 고품질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사랑방으로서의 기능 등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문화공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이와 관련 지난 21일 시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기본설계 프리젠테이션을 가졌다.
김생기시장은 이 자리에서 “기본설계를 토대로 가장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모색함은 물론 새로 건립되는 도서관이 정읍의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멋지고 아름다운 도서관으로 설계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시는 기존 시립도서관이 외곽에 위치하고 있고 노후화돼 접근성과 이용의 편리성이 떨어진다는 여론에 따라 21세기 지식사회 정보화시대에 걸맞는 도서관을 신축키로 하고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왔다.
지난 2009년 하반기 도서관 이전에 따른 기본계획을 수립했고 여러 차례의 장소 선정에 대한 타당성 검토 끝에 현재의 예정 부지를 최종적으로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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