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청소년들이 자율적 이용이 가능한 휴식, 놀이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사회 공동체 활동을 장려하기 위한 ‘청소년 휴(休)카페' 운영 제안단체 모집에 들어갔다.
박원순 시장의 마을공동체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는 청소년 휴카페는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소규모 문화휴식공간 개념으로 청소년이 주체가 되는 새로운 청소년 시설 모델로 주목을 받고 있다.
서울시는 이를 위해 지난 2월 27일, 심광현 한국종합예술학교 교수를 책임연구원으로 하는 서울시 청소년 휴카페 연구용역팀의 워크숍을 개최했고 이 자리에서 행정중심의 탑-다운 방식(top-down)과 풀뿌리 시민조직의 버텀-업(bottom-up) 방식을 접목한 미들-업(middle-up, 가추법) 모델을 제시한 바 있다.
청소년 휴카페 운영 제안 자격은 비영리법인이나 단체, 청소년단체, 3인 이상의 주민이며 연면적 33㎡ 이상의 공간 확보계획등을 담은 사업제안서를 다음달 6일까지 서울시 아동청소년담당관실에, 7일부터는 마을공동체종합지원센터로 제출하면 된다.
서울시는 선정된 단체에 최초 1년간 사업후 선정위원회에서 지원여부와 규모를 결정해 최대 3년까지 지원하며 지원액은 1년에 5000만 원(자부담 10%) 규모로 알려졌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아동청소년담당관실(02-6360-4587)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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